2026년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'커리어살롱' 신청 — 블로그로 경력 포트폴리오부터 저서 출간까지
KIRD 주관 '블로그로 경력 포트폴리오부터 저서 출간까지' 과정에 신청했습니다. 2025년 블로그 시작부터 2026년 깃허브 블로그 전환까지, 1년간의 여정과 올해의 계획을 정리합니다.
📍 커리어살롱-2026
- • 2026년 과학기술인 네트워킹 '커리어살롱' 신청 — 블로그로 경력 포트폴리오부터 저서 출간까지 현재 글
커리어살롱, 올해도 신청했습니다
2026년 과학기술인 네트워킹(커리어 살롱) — “블로그로 경력 포트폴리오부터 저서 출간까지” 과정에 신청하였습니다.
이 과정은 작년 2025년에도 참여했던 프로그램인데, 올해도 모임장님이 다시 개설해 주셔서 바로 신청했습니다. 제가 지금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블로그 활동과 이 과정이 잘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.
작년의 블로그 — “시작”이라는 키워드
2025년의 저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해였습니다.
어떤 플랫폼에 정착해야 할지를 두고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했는데, 결국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. 이유는 명확했습니다.
- 네이버 블로그에는 HTML 편집기 기능이 없습니다.
- 티스토리에는 HTML 편집기가 있어서, 글의 레이아웃과 스타일을 좀 더 풍부하게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.
IT 종사자로서 단순히 텍스트를 쌓는 것이 아니라, 구조를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기에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.
그렇게 2025년 한 해 동안 약 30개의 포스팅을 남겼습니다. 많지 않을 수도 있지만, 처음 시작하는 일 치고는 꾸준히 이어간 성과라고 생각합니다.
2026년의 블로그 — AI와 자동화, 그리고 깃허브
올해의 블로그 활동 키워드는 단연 AI입니다. 그리고 그 안에 휴먼인더루프(Human-in-the-Loop) 개념을 도입하고 있습니다.
빠르게 초안을 만들되, 방향성과 판단은 사람이 갖는 구조입니다. AI가 속도를 올려주고, 저는 맥락과 품질을 책임집니다.
깃허브 블로그로의 전환
올해 더 많은 포스팅을 이어가려면 도구 자체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AI를 통해 좀더 효율적으로, 자동화 관점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을 찾던 중, 최종적으로 깃허브 블로그(GitHub Pages)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.
관련 포스팅: Hello World — 깃허브 블로그 시작
마크다운 기반의 Jekyll 구조는 버전 관리가 되고, AI가 규칙에 맞게 초안을 생성하기에 최적의 환경이었습니다. 현재는 ChatGPT의 CODEX와 Google의 Antigravity를 함께 활용해 블로그 포스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커리어살롱에서 기대하는 것
이번 과정에서 가장 기대되는 점은,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는가입니다.
AI를 활용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, 완전히 직접 손으로 쓰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. 기술적인 배경이 다른 과학기술인들이 블로그를 통해 경력을 정리하고, 더 나아가 저서 출간까지 연결하는 흐름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.
앞으로의 일정
- 4월 말: 사전 모임 (다음 주 예정)
- 5월~: 본격적인 커리어살롱 활동 시작
이 과정 자체를 시리즈 포스팅으로 만들어, 참여하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지속적으로 기록해 나갈 계획입니다.
마무리하며
작년의 블로그가 “시작”이었다면, 올해는 지속과 확장의 해입니다.
AI와 함께 더 많은 글을 더 효율적으로 쌓아가되, 글의 방향과 맥락은 여전히 제 몫으로 남겨두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가려 합니다. 커리어살롱이 그 여정에 좋은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.
앞으로 시리즈로 이어질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!
이 포스팅이 가치 있었나요?
여러분의 평가는 콘텐츠의 품질을 결정하는
가장 핵심적인 데이터가 됩니다.
실시간 익명 데이터로 수집되어 블로그 운영에 반영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