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민할 바엔, 신청부터! 나의 첫 사내강사 도전기
망설임 끝에 도전한 첫 사내강사 신청기입니다. 지식을 나누며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과 그 시작을 기록했습니다.
성장의 순간: 고민할 바엔, 신청부터! 나의 첫 사내강사 도전기
최근 그룹웨어에 올라온 ‘사내강사 모집’ 공고. 그 짧은 문장이 며칠간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.
‘내가 할 수 있을까?’, ‘괜히 나서는 건 아닐까?’ 수많은 망설임 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.
“고민할 시간에, 일단 신청서부터 쓰자.”
1. 망설임과 결심 사이
‘왜 내가 해야 하는지’, ‘누구에게 어떤 강의를 할 것인지’에 대한 계획을 담아 제출했습니다. 어느덧 쌓인 업무 경력과 외부 발표 경험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기를 기대하며, 이제는 결과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. 🙂
지원 사유를 작성해 보면서 왜 해야 하는지 머릿속을 정리해 봅니다.
2. 주어진 일, 그 너머의 성장
‘그냥 주어진 일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?’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저는 사내강사라는 역할을 통해 제 자신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싶었습니다. 지식을 그저 가지고 있는 것과, 그것을 타인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역량이니까요.
제가 지원한 분야는 ‘시스템 설명’입니다. 단순히 기능 목록을 나열하는 강의는 이제 TTS로도 충분합니다. 저는 그 이상의 가치, 즉 시스템에 담긴 철학과 보이지 않는 노하우를 전달하여 듣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‘도움’을 주고 싶습니다.
3. ‘아는 것’과 ‘알려주는 것’의 차이
업무 경험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강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. 유튜브 속 1타 강사들의 강의에는 엄청난 흡입력이 있죠. 아무리 어려운 개념이라도 재미있는 비유와 경험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시키는 힘. 저 또한 그런 역량을 갖추고 싶다는 열망이 큽니다.
이번 도전이 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.
언젠가는 더 많은 동료 앞에서 제 노하우를 멋지게 공유할 날을 꿈꾸며..
마치며
조만간 결과가 나오겠 지요. 결과와 상관없이, 저의 ‘강의 스킬 성장 프로젝트’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.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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