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듄 임페리움 디지털판 시즌 28 게임 2 플레이 기록 - 익스와 모디파이어 사이에서 방황하다

듄 임페리움 디지털판 소규모 전투 시즌 28 게임 2를 아먼드 에카드 대공으로 플레이한 기록입니다. 하역 효과와 익스 확장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아쉬운 점수로 마무리했습니다.

듄 임페리움 디지털판 시즌 28 게임 2 플레이 기록 - 익스와 모디파이어 사이에서 방황하다

지난 시즌 28 게임 1을 마친 뒤 곧바로 게임 2를 플레이했습니다. 두 번째 게임인 만큼 흐름을 이어가고 싶었지만, 이번 판은 운영 우선순위가 계속 충돌하는 상당히 까다로운 구성이었습니다.

시즌 28 게임 2 모디파이어 개요

시즌 28 게임 2 개요

이번 게임의 규칙 모디파이어“똑딱똑딱”이었습니다.

  • 각 플레이어가 기폭 장치 기술을 가지고 시작합니다.

다만 기폭 장치 기술의 실질적인 효율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채 게임에 들어갔고, 이 지점이 초반 판단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.

순위표 점수 모디파이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.

  • 보물 폐기 +1: 폐기 또는 카드 버리기로 하역 효과가 발동할 때마다 점수 획득
  • 친족 +1: 프레멘의 유대감을 사용한 라운드 한 개당 점수 획득

구조상 카드 폐기와 하역 효과, 그리고 프레멘 유대감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함께 엮어야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판이었습니다. 그러나 실전에서는 하역 효과를 안정적으로 발동시키기 어려웠고, 프레멘 카드 사이의 유대감 시너지 역시 덱 풀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리지 않았습니다.

지도자 선택: 아먼드 에카드 대공

지도자 선택 - 아먼드 에카드 대공

순위표 모디파이어를 고려해 선택한 지도자는 아먼드 에카드 대공이었습니다.

에카드 대공의 특수 능력은 공개 차례에 게임판 장소를 통틀어 내 에이전트가 둘 이상 있다면, 플레이 영역에 있는 내 카드 1장을 폐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
순위표 모디파이어에 “하역 효과를 위해 폐기를 활성화”하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에, 자체적으로 카드 폐기 엔진을 갖춘 에카드 대공이 이 판에 잘 맞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.

익스의 늪과 꼬여버린 전략

하지만 이번 판 구성은 본판 + 익스(Ix) 확장판이었습니다.

게임을 진행하다 보니 순위표 점수 모디파이어(하역 & 프레멘)를 챙기는 것에만 온전히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. 익스 확장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, 게임의 핵심 엔진인 상품 운송을 안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.

모디파이어 조건을 신경 쓰다가도 상품 운송 트랙에서 뒤처지면 게임 전체 운영이 무너질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. 결국 순위표 점수를 노릴지, 익스의 상품 운송 엔진을 챙길지 판단이 흔들리면서 전략이 이도 저도 아닌 방향으로 흘렀습니다.

소규모 전투 최종 결과

게임 결과 및 점수

결과적으로 이번 게임 2는 전략 설계가 제대로 성과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. 소규모 전투 최종 점수는 단 6점에 그쳤습니다.

  • 3등 보상: 5점
  • 친족 (프레멘 유대감 사용 라운드 1개): 1점
  • 보물 폐기 (하역 효과): 0점

설계의 핵심이었던 에카드 대공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, 정작 하역 효과로는 단 1점도 얻지 못했습니다.

시즌 전체 순위 및 마무리

시즌 랭킹

게임 2의 아쉬운 성적표가 더해지며 시즌 전체 순위와 점수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.

  • 시즌 점수 합산: 총 21점 (게임 1: 15점 + 게임 2: 6점)
  • 전체 랭킹: 930등

익스 확장의 상품 운송과 시즌 모디파이어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리하지 못해, 어느 쪽도 충분히 챙기지 못한 판이었습니다. 다음 시즌 28 게임 3에서는 모디파이어와 기본 엔진 사이의 충돌을 더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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